광주시 노척면 야산에 불법으로 사격연습장을 등을 만들며 산림을 훼손한 기업이 검찰에 송치될 위기에 처했다.
29일, 광주시는 모그룹이 노척면 노곡리에 사원들을 위한 종합연수원을 운영하면서 인근 임야 1천2백여㎡의 산림을 훼손 해 산지관리법위반혐의 등으로 입건 조사를 하고 있다는 것.
이 그룹은 지난 해 5월부터 연수원 교육생들의 야외훈련을 위해 연수원 인근 임야에 타잔나무타기, 각종 장애물 오르기, 사격연습장 등 총 16건의 시설 및 구조물을 불법으로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는 일단, 연수원 관계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 한후 혐의가 인정되는대로 검찰에 사건 일체를 송치한다는 방침이다.
또, 해당 그룹으로 하여금 훼손된 산림에 대해 원상복구를 지시하는 한편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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