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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왕실도자축제 전반적으로 '엉망'편의시설 비위생적인데다 불친절 난무
   
 
   
 

[광주]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여러문제점이 도출 돼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선 보완되야 할 사항이 많은 것으로 지적된다.

이같은 지적은 광주시가 자체 분석한 결과에서 종합됐다.

광주왕실도자기 축제는 도,시비 4억원을 들여 약 15일간 개최되는 광주시의 대표적은 4대 축제 중 하나다.

그러나 올해 9월11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축제가 시작되면서부터 끝날때까지 수많은 불편사항이 접수 돼 주최측을 당혹하게 했다.

그러자 광주시가 자체 분석에 들어갔는데 그 결과 여러가지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다.

먼저 행사 주요 내용이 행사 임박전 서둘러 기획 돼 기획력이 떨어지는가 하면 참여하는 도예조합이 축제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는데 열중, 찾는이의 짜증을 불러왔다는 지적이다.

또,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적고 가족단위 참여의 프로그램은 거의 없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형 행사 프로그램에만 집중하다 보니 세심하게 관람객들의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했던 것.


게다가 화장실이 부족해 관람객들을 난감하게 만든 점과 3개소에 설치 된 음식점은 비위생적이고 불친절 해 관광객의 질타를 받았다.

자원봉사자들도 책임의식이 부족 해 개, 폐장 순서를 준수 하지 않는 사례도 발생했다.

경비업체 직원도 복장이 통일되지 않은가 하면, 군복을 입어 위압감을 주었다는 평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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