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 의회 행정사무감사가 30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32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포함 돼 30일부터 12월6일까지 진행되고 12월 10일부터는 2005년도 예산(안)의 심사가 이어진다.
올 행정사무감사는 어는해보다 지역현안과 집단민원이 많은 상태에서 진행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사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행정사무감사 청취도 예상되고 있다.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30일엔 기획감사실(기획, 예산, 감사, 투자법무)과 총무국(총무, 세무, 회계, 주민자치, 지적), 12월1일엔 경제산업국(지역경제, 사회복지, 환경보호, 청소, 산업)이 감사를 받는다.
이어 2일엔 건설도시국(건설, 교통행정, 치수, 도시, 주택, 허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벌어지고 3일엔 사업소(상수도, 남한산성, 보건소)와 광주지방공사가 대상이다.
행정사무감사는 6일 읍,면,동별 감사로 끝을 맺는다.
한편, 12월 10일 기획감사실과 총무국을 시작으로 15일까지 2005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고 20일 예산(안)에 대한 심의 의결이 있을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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