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들어가 직원을 협박, 금품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3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9일, 광주경찰서는 김모(34)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경 광주시 직동 모 직물공장 기숙사에 침입 해 기숙사에 있던 공장직원 엄모(30)씨를 붙잡고 금품을 요구하다 엄씨가 거칠게 반항하자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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