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시 도심에 자리한 광남동은 현재 9천3백여가구에 17개 통, 118개 반 총 2만6천여명(남자 1만3천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광남동은 주거밀집지역에다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살기좋은 '동네'로 통한다.
광남동엔 삼동과 중대동, 직동, 태전동,
장지동, 목동이 행정구역 안에 편입되어 있다.
삼동의 경우 행내지곡(골짜기 안에 형성된 마을이라는 뜻)과 외지곡, 소곡 등 세 부락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다.
중대동은 고려 중기부터 안씨가 집단부락을 이루어 살던 텃골과 중말이라는 두 마을이 통합하면서 중대동으로 자리 잡았다.
직동은 태봉산에서 내려오는 곧게 뻗은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이라고 해 '곧은골'이라 했는데 이를 한자로 옮겨 직동이라 명명됐다.
태전동은 조선조 9대 임금인 성조의 태를 묻었다는 태봉산 기슭에 형성된 마을인데 이곳에는 또 화전이 많다고 해 태봉이라 부르게 됐고 이 과정에서 태전동이란 이름이 붇혀졌다.
장지동은 1910년부터 담아, 앞가지, 뒷가지 세마을 합해 장지리라 부르게 됐는데 장내, 앞가지, 뒷가지에서 한자씩 따서 마을 이름을 지었다.
목동은 오포읍에서 1973년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광주면으로 편입된 마을로 주위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나무가 우거졌다고 해 '나뭇골'이라 부르다가 한자로 목(木)동이라 부르게 됐다.
이러한 4개의 마을이 모여 광남동을 형성하고 있다.
광남동은 마을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태전~목동간 도로 확포장공사, 장지3통 진입로 개설공사, 중대2통 흄관설치공사, 목동 농로 확포장공사, 중대1통 하천옹벽공사, 목동 도로포장공사, 직리천 하천준설사업, 장지1통 배수로 설치공사, 직리천 하천석축공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