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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 도마리 도로공사 10억 반영 촉구박의원, 내년 예산 심의서 건교부에 주문

[광주]박혁규국회의원(한나라당,광주)은 건교부에 광주시 퇴촌면 도마리 도로 확포장에 필요한 예산 10억원을 내년도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박의원은 17일, 제250회 정기국회 건교위 상임위 '2005년 예산안 심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의원은 국도 45호선의 상번천 교차로 개선공사를 통해  '중부면 상번천리~퇴촌면 도마리 고개' 구간 1.2km는 올해말까지 준공 예정으로 있다며 그러나 이 도로와 연결되는 '퇴촌면 도마리고개~도마삼거리' 간 1.2km 구간은 도록폭이 좁고, 종단고가 높아 양방향 도로의 정체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광주에서 양평, 하남, 남양주 방향의 차량과 남한산성 및 팔당호 등 관광지 이용 차량으로 인해 상습교통체증이 발생되고 있어 '퇴촌면 도마리고개~도마삼거리 도로'의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의원은 이 구간의 사업을 도마리고개까지의 상번천 교차로 개선사업의 연결구간으로 해 건설한다면 예산절감뿐 아니라 주민숙원인 교통불편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의원은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2005년 예산에 10억원을 반영 해 상번천 교차로 개선공사의 연결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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