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 한 오염총량관리제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오염총량 전문 팀'이 구성 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5일, 광주시는 환경보호과에 '오염총량팀'을 신설하고 정부의 수질정책이 광주시 현실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오염총량팀은 환경보호과 서창원(주사보)씨가 팀장을 맡고 유영민(상수도관리사무소, 서기보)씨와 김종균(상수도관리사무소, 서기보)씨, 남수경(상수도관리사무소, 서기보)씨가 각각 팀을 이뤘다.
광주시는 오염총량팀에 대한 이동 인사를 16일자로 발령한다.
이 같은 오염총량팀은 광주시의회가 지난 제129회 임시회에서 모범적인 오염총량관리제의 추진을 위해 6급과 7급으로 이루어진 오염총량팀 신설을 위한 '광주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을 의결하면서 구체화됐다.
광주시는 "오염총량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하수물량 배정 등 민원발생 소지가 있는 사안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전문부서의 필요성에 의해 오염총량팀이 신설됐다"며 "주민의견 수렴은 물론 중앙부처와의 업무교류 등의 업무를 소화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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