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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동 테마공원 조성 종합발전 계획' 보고회신장.당정 둔치와 미사리 카페촌 연계방안

아파트 주변 숲 조성사업도 병행추진

지난 4일 하남시는 '미사동 테마공원 조성등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보고회'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당정.신장둔치지역과 하남수목원, 환경교육센터, 미사리 카페촌을 연계해서 수도권 제1의 환경교육 장소와 1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으로 추진중인 하남시의 첫 보고회를 발췌.정리했다. <편집자 주>

[하남]하남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사동 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종합발전 계획 보고회'를 갖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민선3기 후반기 13대 발전 전략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미사동 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종합발전 계획'은 ▷신장.당정 둔치 산책로 개선방안 ▷아파트 주변 숲 조성사업 개선방안' ▷미사동 주변 종합발전계획으로 나눠서 보고됐다.

이날 보고된 계획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장.당정 둔치 산책로에는 ▷억새숲 조성 ▷산책로변 가로등 설치와 투수콘 포장 ▷미사로와 산곡천등 보행로와 둔치내 자전거도로 연결 ▷둔치 산책로주변 야생화단지 조성 ▷신장공원 및 덕풍.산곡천에 음악 산책로 조성등을 계획하고 있다.

아파트주변 숲 조성사업을 위해서는 ▷아파트주변 공원과 녹지를 확보하고 ▷학교 숲을 조성하며 ▷아파트 단지내 수목을 지원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와 가까이 있는 검단산 가꾸기를 위해서는 ▷훼손된 등산로구간 정비 ▷45번 국도 연장으로 인한 신규 등산로 발생을 예방키로 한다는 계획이다.

미사동 주변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관련해서는 하남수목원을 향후 건립 예정인 도립하남환경교육원과 연계하여 근린공원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위해서 '미사동 카페촌과 연계한 테마거리 조성'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미사동 주변 종합발전계획의 세부내용을 보면, 하남수목원을 50ha 규모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사업기간을 설정해 도시기본계획 및 GB관리계획에 반영후 공원조성기본계획수립을 완료한다는 것.

이날 보고회에서는 팔당댐과 구산까지의 미사리길 12.3㎞에 '미사동 테마거리 조성'과' 카페촌 특색화 방안'을 위해서는 '미사동 걷고 싶은 거리 조성'등의 제안이 있었으나 현재 진행중인 미사로 확장계획으로는 카페촌 특색화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남시는 현재 운영중인 경정장과 미사리조정경기장을 시민의 휴식처로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도립 환경교육원 건립, 하남 수목원 공원조성, 테마 산책로 조성등을 통해서 하남시가 수도권 제일의 환경 교육 장소와 1일 휴식공간이 조성 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남시의 이번 보고회는 이교범 하남시장의 지시에 의해서 이뤄졌는데, 둔치 주변에 사계절 꽃이 있는 나무를 식재하고 운동기구등의 편익시설을 설치할 것과 , 미사동과 한강을 연결해서 뛰어난 자연환경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향후 세부안을 최종확정해서 단계적이고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으로 알려지고 있다.

   
▲ 미사리 카페촌에 있는 한 카페의 모습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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