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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엔날레 4월 23일부터 개최외국인 20만 유치위해 홍보 강화키로
   
 
   
 

[광주]내년에 개최될 제3회 세계도자기비엔날레는 광주, 이천, 여주 등 3개 시,군에서 4월 23일부터 열기로 했다.

12일, 광주시와 경기도에 따르면 내년 세계도자기비엔날레는 광주, 이천, 여주에서 4월 23일부터 6월19일까지 개최하기로 하고 개막식은 각 시,군에서 각각 갖기로 했다는 것.

이같은 일정 및 세부사항은 12일 경기도내 자치단체장이 모인 '경기방문준비상황보고회'를 통해 알려졌다.

세계비엔날레 개최와 관련해 주목되는 점은 내국인 외에 외국인을 20만명 이상 유치한다는 목표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한 점과 학생들의 실질적인 체험행사를 위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것.

한편, 세계비엔날레는 '문화를 담는 도자'라는 주제로 광주시는 광주조선관요박물관에서 여주는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이천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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