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 여성이 탈출을 기도하다 뇌진탕을 입고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
12일, 광주경찰서는 내연녀를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등)로 오모(41,하남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거된 오씨는 지난 10일 내연녀 강모(42)씨가 다른남자를 만난다는 것을 이유로 하남시 풍산동 주택가에서 폭행한 후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강씨는 오씨의 달리는 차량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머리가 바닥에 부딪히며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중태
상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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