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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 전 자치행정국장 퇴임식"공직은 시민에게 봉사하는 자리" 인사말

하남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광희 前 자치행정국장 퇴임식을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 부인 이석우여사, 가족, 공무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9일 퇴임식을 갖은 박광희 전 하남시 자치행정국장
1970년 12월15일 광주군 서부면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박 전국장은, 1989년 1월 시승 격과 함께 전입하여 세무과 세무1계장, 총무과 시정계장등을 역임하며 시가 도약 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그후 세무과장, 기획감사실장, 총무과장등을 역임 청렴과 봉사의 자세로 직무에 솔선 수범하는 공직자의 표본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 전국장은 퇴임사에서“34년간 공직에 몸담아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고 열심히 노력 봉사 할수있었던 것은 동료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후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며“공직은 시민에게 봉사하는 자리인 것을 항상 인식하고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공무원이 지켜야할 길”이라며 후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교범 시장은 “박국장은 34년 공직생활을 시정과 향토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며 참된 공직자의 본분을 보여줬다”며“그동안 시를 위한  업적과 공직자로서의 강직한 성품, 성실성은 후배 공직작들의 귀감이 될 것이다”고 치하하며 공로패를 전달하고 부인 이석우여사의 내조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패등을 전달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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