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술협회 회원과 경기지역 작가를 초대해 작품을 전시하는 '제1회 광주 현대미술 초대전'이 열린다.
1일, (사)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는 오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15일간 광주미협 회원들의 야심작과 경기지역 작가 작품 등 총 50여점을 전시하는 초대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한산성 내에 있는 만해기념관에서 열리는 초대전은 미협광주지부가 미술축제 정착을 위해 노력한 미술애호시민 및 학생들의 참여를 유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협광주지부는 "광주시민의 정서함양은 물론 광주시를 문화 복지도시로 발전 시키기 위해 전문 미술인들이 대거 참여 할 예정"이라며 "특히 광주시 인근 지역의 전문 미술인 및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인근지역 작가 다수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20일에 있을 초대전 개막식에는 출품작가 50여명과 미술인, 시민 등 약 3백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미협광주지부는
내다봤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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