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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칸탄도 'F1 파워포트 그랑프리' 우승세계적 대회 불구, 사전준비와 홍보부족
   
 
   
 
   
 
   
 

세계적인 파워스포츠인 'F1 파워포트 그랑프리'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칸탄도(30.Francesco Cantando)가 우승을 차지했다.

   
F1 파워보트 그랑프리 코리아 2004 조직위원회가 추죄한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12개국의 24개팀이 참가해서 멋진 레이스를 펼쳤다.

우승자인 이탈리아의 칸탄도는 지난 9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F1 파워보트 그랑프리'에서도 우승해서 연승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쾌청한 날씨속에서 속개된 이번 대회는 F1 world championship 본부의 잘 짜여진 경기운영 시스템과 첨단장비, 세계적인 파워보트 선수들의 기량이 선 보인 국내 최초의 엄청난 세계 대회 였다.

국제적인 대회답게 각국 주한대사들도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찾았는데 이브라힘 알만수리(Ibrahim Almansouri) 아랍에미리트(UAE) 대사와 킴 루오토넨(Kim Louotonen) 핀란드 대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국측 조직위원회의 운영미숙으로 극소수의 관중들만이 관람에 나설 정도로 홍보미숙과 대회장소 변경등으로 파행속에 막을 내려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대회 마지막날인 31일에는 미사리 주민 수십명이 대회장을 항의방문 했는데, "F1 파워보트 그랑프리에 참가중인 모터보트들의 굉음으로 소음피해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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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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