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실촌면 6만여평에 왕실도예단지 조성광주왕실도예가회 회원 사재 털어, 2007년 준공

[광주]광주시 실촌면 유사리 일대 6만5천여평에 대규모 '광주왕실도예문화단지'가 조성된다.

29일, 광주시와 광주왕실도예가회(회장, 박상진)에 따르면 명실공히 대내외적으로 광주시가 왕실도자기의 본고장임을 알릴 수 있는 '광주왕실도예문화단지' 조성에 들어갔다는 것.

광주왕실도예가회 회원들이 각기 주머니를 털어 조성하는 '광주왕실도예문화단지'는 28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돌입했다.

'광주왕실도예문화단지'는 도예공방 50여개와 도자미술관, 도예체험관, 전통가마, 생태공원 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

특히 도예공방은 오는 2007년'광주왕실문화단지' 완공에 앞서 내년도부터 문을 열 계획이다.
이 사업을 위해 광주왕실도예가회는 지난 2002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년여에 걸친 단지조성 부지 매입 등의 준비를 해 왔다.

광주왕실도예가회 박상진 이사장은 "광주시가 왕실도자기의 맥을 잇는 도시로 한층 발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광주왕실도예문화단지'조성에 동참해 주었다"며 "회원들의 꿈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