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제는 지우고 싶다, 적당히 화려하면서도 적당히 비참했던 날들/ 미워했던 이름도, 사랑했던 사랑의 그림자도, 모두 세월에 묻혀, 강물처럼 흘러간다/ 무엇이 그리도 나를 아프게 했던가/ 용서할 수 있는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음도, 모두 내 안에 있었는데, 찾으려 애쓴 흔적도 없이...'<박해미 '용서'中에서>
<사)한국문인협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이명우) 회원들의 주옥같은 시, 소설, 수필, 평론 등이 실린 '광주문학' 2004년호가 발간됐다.
이번 광주문학은 33명의 문협 광주시지부 회원들이 참여, 모두 378페이지로 엮어졌다.
문협 광주시지부 이명우지부장은 광주문학을 발간하면서 "상상의 우주 그 너머에 또다른 우주와 우주 이웃들, 그 경지에 들어가
새로운 풍경을 따 담아와서 문학의 꽃밭을 가꾸려는 부푼 꿈이 광주문인협회의 주소가 된다"며 광주문학의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장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문협광주시지부) 031-769-4397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