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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볼트 고압선 달고 주행

25톤 트럭이 고압선을 끌고 가 전주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20일 오전 8시40분경 광주시가 추진하는 도로개설공사장내 골재를 운반하던 25톤 트럭이 광주시 탄벌동 43번 국도 사거리에서 도로위를 지나는 2만2천9백볼트의 고압선을 차에 달고 끌고가 전주가 무너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건설현장에서 골재를 운반하던 덤프트럭이 사고지점을 주행하면서 적재함을 내리지 않고 그냥 지나가다 도로위를 지난 고압선이 적재함에 걸려, 이를 알지 못한 운전자가 계속 주행해 일어났다.

만약 전선이 끊어지거나 피복이 벗겨지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컷지만 다행이 인명피해 및 단전사고는 뒤따르지 않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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