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게임기에 양주 등 주류를 상품으로 내걸어 부당이익을 챙기다 경찰에 검거됐다.
20일, 광주경찰서는 최모(30)씨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하남시 신장동 소재 모 분식 점 앞에 크레인 게인기인 일명 스리터치 1대를 설치하고 경품으로 청소년 유해약물인 양주를 포함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기계 1대당 월 20만원 정도의 부당이익을 챙겼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씨에 대해 음반 및 비디오게임물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불구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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