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에서 렌트카를 불러달라고 요구한 것을 거절했다고 폭행을 휘두른 30대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13일, 광주경찰서는 렌트카를 불러주지 않는다며 치킨집 집기를 넘어뜨리고 출동한 경찰에게 폭행을 행사한 임모(38)씨에 대해 폭력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경 광주시 오포읍 소재 모 치킨집에서 렌트카를 불러주지 않는다며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오포파출소 홍모경장의 왼쪽 발을 발로 차고 코를 머리로 가격하는 등 횡패를 부렸다는 것.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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