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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실시 예정사업비 5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 대상

[하남]하남시의회 제139회 임시회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행정사무조사와 추경예산안등의 안건 심의를 진행하게 되는데, 특히 행정사무조사에서는 현재 하남시가 진행중인 총 사업비 5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의 사업비 증액과 공사설계변경등에 대한 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 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남시의회는 약 40여건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사업들에 대한 제반 서류를 검토해서 재정심의, 예산확보 문제, 설계변경 요인들을 집중적으로 파악한 후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들의 설명을 듣고 일부는 현장조사에 나서기로 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의회는 당초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한 제반 문제점에 대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 할 예정 이었으나, 10월말경으로 예정된 취락우선해제에 따른 기반시설부담금 관련 용역자료가 입수될 예정에 따라 당초 계획을 변경했다.

한편 하남시의회 이선의장을 비롯한 8명의 시의원들은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코모도 호텔에서 지방의회의원 연수를 받게 되는데,  이를 위해  12일 오전 하남을 떠났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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