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여자친구와 만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오빠를 폭행한 10대가 철창행을 갈 신세가 됐다.
13일, 광주경찰서는 지난 8월 13일 오후 6시경 김모(17세, 고교 중퇴)군이 하남시 신장1동 사무소 앞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16세)양의 오빠(17세)가 둘이 사귀는 것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김양의 오빠의 얼굴과 배 등을 마구 폭행 해 얼굴 골절상 등으로 56일간의 치료를 받을 상해를 입혔다는 것.
광주경찰서는 김군이 전과 기록은 없지만 피해 정도가 심해 구속영장을 청구 할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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