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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맑은물 사랑 백일장 개최9일 문협 주최, 학생 및 일반인 참여 가능
   
 
   
 

[광주]해마다 1천여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백일장이 오는 9일 영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5일, 한국문인협회 광주지부(지부장, 이명오)는 '제4회 광주시 맑은물 사랑 백일장'이 이번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명오 지부장은 "이번해로 4회째가 되는 광주시민의 유일한 글짓기 경연장인 백일장에 해마다 1천여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다"며 "문학잔치 마당으로 소질있는 학생과 일반인을 발굴 해 지역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것이 취지"라고 말했다.

또, "인터넷 문화로 인해 한글 파괴 현상과 함께 책읽기로부터 멀어진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문학을 통한 자아발전 및 건전한 정신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시 맑은물 사랑 백일장은 광주시 소재 초,중,고교 및 대학생과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연사랑, 한글사랑'의 주제로 펼쳐질 백일장에 참여할 사람은 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학생은 학교장의 추천, 일반인은 전화 접수를 하면된다.

한국문인협회 광주지부는 21일까지 심사한 후 23일 시상을 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 수필, 산문 부분에서 국회의장상과 시장상 등 총 22명을 선정한다.

문인협회는 참가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행사 당일 광주시청 앞에서 12시 40분에 집결, 버스로 이동할 예정이며 영은미술관 입장료는 문인협회에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광주지부가 주최, 주관하며 광주교육청과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예총이 각각 후원한다.
문의)031-767-6090(한상윤 부지부장)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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