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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육회장기 축구대회 '킥업'23일부터, 공설운동장 등 8개 구장서 열려
   
 
   
 

[광주]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축구 발전을 위한 '제4회 광주시 체육회장기 축구대회'가 개최된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광주시 경안동 공설운동장 외 8개 구장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는 기관 및단체, 직장, 조기회에서 각 부분에 참여 할 수 있다.

오는 7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체육회에 접수하면 출전이 가능하다.

접수마감과 동시에 광주시체육회는 대진추첨을 할 예정이며 대진추첨에는 팀 대표 각 1명씩 참여한다.

조기회부는 20대부와 30대부, 40대부로 각각 나뉘어 게임이 진행되고 기관 및 단체, 직장부는 통합 해 치러진다.

참가 선수는 전원이 20세 이상이여야 하고 전,후반 20분씩 40분 경기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지난 해에는 직장, 기관, 단체부에서 재향군인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20대부는 문형축구회가, 30대부는 천지축구회가, 40대부는 경안축구회가 각각 우승했다.

각 부분별 시상외에 최우수선수상, 최우수감독상, 최다득점상, 최우수심판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선수 발굴 및 축구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더불어 한마당 체육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의 단합과 화합분위기 조성도 이루어질 수 있는 대회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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