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지하차도 공사현장으로 추락 7명이 사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9시50분경 광주시 초월면 쌍동리 3번 국도 곤지암에서 시청방향으로 가던 쏘나타2 승용차가 지하차도 공사현장 5m아래로 추락, 승용차에 타고 있던 7명이 숨지거나 다쳤다는 것.
이 날 사고는 회사 동료들이 곤지암리 회사 인근에서 회식을 갖고 2차 회식을 갖기 위해 시청방향으로 가던 중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뒷자리에 있던 김모(24)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김모(34)씨 등 6명이 중, 경상을 입어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5명 정원인 승용차에 탑승인원 초과를 한데다 급커브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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