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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휘호대회 개최10월 17일, 1등에 1백만원등 16명 시상

[광주]광주시의 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남한산성 휘호대회'가 열린다.

25일, 광주문화원(문화원장, 이상복)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 남한산성 내 남한산성초등학교에서 제9회 남한산성휘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엔 광주시민은 물론 성남시, 하남시,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등 장원엔 1백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차상 2명엔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차하 3명엔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비롯해 모두 16명의 입상자를 선발한다.

대회 심사는 국, 도전 초대작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해 객관성을 높였다.

오는 10월 10일까지 광주문화원(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산9-8)으로 접수하면 되고 우편은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이번 대회 시제는 정염증연로냉초(精艶增姸露冷初) 방지자독찬상청후(芳姿獨粲霜淸後)이다.

시제의 해석은 '꽃다운 모습 홀로 서리 내린 뒤에 빛나고 정염한 모습은 이슬이 차가워질 때 더욱 고왔노라 맹모 그림자 나누어지니 보기에 족하지 못하고 도연명의 울타리에 향기 사무치니 흥취 있네'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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