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개회식 직전까지 비가 와서 많은 걱정을 했는데 행사시간에 임박해서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로 변해, 행사준비를 위해 고생해 온 시장님 이하 모든 공무원들이 가슴을 겨우 쓸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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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이성문화축제 한 모습 | ||
이성문화축제 실무적 진행을 맡은 하남시 문화체육과 문화관광팀 문창식팀장의 소감이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원이 주관해 18일, 19일 양일간 진행된 ‘2004 하남 이성문화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져서 막을 내렸다.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시민참여와 호응으로 호평을 받은 ‘2004 하남 이성문화 축제’에는 연인원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준비된 다양한 행사들 중에서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 난장’과 국립발레단의 ‘가을밤의 발레 - 갈라’공연은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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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이성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하나시청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 하면서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 ||
하남시는 이러한 외부공연단체들과는 별도로 하남시에서 활동중인 국악협회 하남지부의 국악한마당과 하남시무용협회의 이성무용제와 하남시기타협회의 클래식기타연주회, 백제의상 패션쇼등을 프로그램에 적절히 안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진행 실무자인 문화관광팀 박종은씨는 3개월 전부터 이번 행사를 준비해 왔으며 행사 기간 이틀 동안에는 새벽 3시에 집에 들어갔다가 겨우 눈 붙이고 다시 행사장으로 나오는 고생을 하면서 책임감 있게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하남시 전공무원들과 핵심 진행요원들은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기쁘고 보람을 느꼈지만, 막상 행사가
끝나고 나니 긴장감이 풀리고 졸음이 밀려와서 눈이 자꾸만 감긴다”고 말하는 박종은씨는 행사장에 널려진 대형 쓰레기더미를 치우는 일과
마무리 업무에 발길을 다시 돌렸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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