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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용규광주시장이 이대협성남시장을 찾아 광주~성남 지방도 확, 포장 공사와 성남 화장장 사용료 인상에 따른 광주시민들의 반발 등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시는 9일, 김용규시장이 성남시장을 만나 최근 두 자치단체간에 대두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성남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용규시장은 성남시 중원구에 소재한 성남영생관리사업소의 화장장 운영에 대해 타 시,군 주민에겐 사용료 인상을 골자로 하는 조례개정과 관련, "광주시는 화장장과 인접해 있어 영생사업소에서 발생하는 소각으로 인해 연기 및 냄세 등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용규시장은 영생관리사업소 이용에 대해 광주시민들이 성남시민들과 같은 가격을 적용 해 줄 것을 요청, 성남시장은 "광주시민에 대한 부담경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광주~성남을 잇는 지방도 389호선인 이배재 도로의 확, 포장공사의 추진과 관련 해 두 자치단체 시민들의 교통편의 및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적극 협의 하기로 합의 해 공사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장장 사용료 인상과 관련 해 성남시의회는 오는 13일에 제11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14일 상임위에서 심사를 마친 후 21일 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할 예정으로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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