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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락지구우선해제 결정신청서 道 접수市 “우선해제와 기반시설부담계획 동시 추진”

[하남]하남시는 도시기반시설 관련 재원확보계획 및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6일 경기도에 취락지구 우선해제 결정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하남시는 지난해 9월 5만㎡ 미만의 22개 소규모 우선해제 대상 취락과 11개 집단취락지구 지정대상 취락에 대하여 경기도에 승인(결정) 신청 했으나, 경기도로부터 재원조달 방안 검토등의 사유로 관계서류가 반송된 바 있었다.

하남시는 서류 반송 이후 이에 대한 검토작업에 착수, 금년 5월 재원조달방안 검토를 위한 우선해제 취락에 대한 도시기반시설부담계획을 수립키 위한 용역을 발주 했으며, 현재 기초조사 및  관련계획을 면밀히 검토중에 있다.

이와 관련한 기본적 내용(안)은 금년 11월 경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도시기반시설부담계획이 수립 되는대로 부담계획 자료를 반영하여 재원조달계획 및 보상계획등을 포함한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하남시의 움직임이 전해지자 전국개발제한구역 주민연합회 하남시지회 조중구 회장, 유철식 수석부회장, 이규헌 사무국장, 김용재 총무등의 임원들이, 6일 오전 이교범 하남시장을 면담하고 기반시설부담계획과 관련한 지회 차원의 입장과 의견을 제시했다.

지회 임원들은 “현재의 시가 추진하는 기반시설부담계획대로 진행 될 경우에는 차후에 해제지역에 대한 개발에 큰 어려움이 뒤 따를 것으로 예상 되므로 이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하남시측에서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신속한 해제를 요구하고 있으므로 우선해제와 기반시설부담계획을 동시에 추진하여 해제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자 노력중이다”고 밝히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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