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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시 도심지인 경안동 등기소에서 뉴경안 주유소까지 약 1만8천여평에 대해 전면 철거 후 공동주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 하는 사업이 9월 중 전격 시행에 들어 갈 예정이다.
또, 이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9일 개최 할 예정이며 시는 주민 의견을 전반적으로 수용하되 사업추진을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6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 도심지인 경안동 10-1번지 및 송정동 100-14번지 일원 약 1만8천여평에 대해 전면 철거 후 공동주택을 건축 할 방침이라는 것.
이 일대는 현재 387가구 982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9일, 해당 주민을 대상으로 보상 및 이주대책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여론을 수렴, 대책을 강구하되 사업엔 차질을 빚지 않게 한다는 계획.
우선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이달 중 2억원의 예산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용역 발주와 함께 대한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사업을 본격화 한다.
내년 9월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해 환경성 검토 및 교통영향평가, 수도권 심의 등을 완료하고 12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 및 사업시행 인가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은 2006년 1월까지 점진적으로 완료하고 2007년엔 공사가 착수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총 64억3천만여원(국비, 지방비 각 32억여원)이 투입된다.
한편, 보상 및 이주대책과 관련 해 다양한 해당 주민들의 의견이 개진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과 관련해 시는 "사업의 효과와 사업완료 후의
개선사항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되 이견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수용, 사업에 반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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