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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 사, 정이 손을 잡았다.
6일, 정부측에서는 광주시와 성남지방노동사무소가 경영계에선 하광상공회의소, 노동계에선 한국노총경기본부성남지역지부가 참여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만들기를 위한 노, 사, 정 연대추진협약'의 체결식을 가졌다.
오전 11시, 광주시 중회의실에서 가진 체결식에서 노, 사, 정은 "광주 지역의 노, 사, 정 간에 공감대 형성 및 신뢰구축으로 향후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해 지역의 산업평화 정착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자"는 협약에 서명했다.
김용규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노, 사가 대립 및 싸우는 관계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는 새로운 관계로 도약하는 첫 출발대"라며 "경제 측면에서 노, 사 모두 걱정하지 않는 시대로 가는 혁신적인 노사 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자"고 말했다.
노, 사, 정 연대추진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향후 노, 사는 '임,단협 교섭'시 협약 정신을 반영토록 하고 광주지역내의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하게됐다.
또, 각 사업장 단위의 일자리 창출 협약 및 노사 화합 행사를 연쇄적으로 개최하도록 해 노사화합 분위기가 근로 현장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시는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촉진훈련 및 취업알선 등 '자리 만들기 사업계획' 수립 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결의문을 보면, 먼저 올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 40시간 근로의 성공적 정착과 산업평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한다는 것과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기업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과 고용창출에 총력을 경주한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협약결의문에는 김용규 광주시장, 박연수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부의장, 백남홍 하광상공회의소장, 이상진 성남지방노동사무소장이 각각 서명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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