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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공원 지하주차장 공사재개토지주 중앙토지위원회에 이의신청
   
 
   
 

[하남]토지협의 매수불가로 공사가 중지되었던 덕풍공원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이 경기도 토지수용계획위원회로부터 토지수용이 확정되어 공사가 다시 재개됐다.


당초 이 사업은 덕풍동 일원의 심각한 주차난에 따른 민원증가등 사업이 시급하던 곳으로 시는 원활한 협의매수 가정하에 지난 1월 공사를 착공했으나 토지협의 매수불가로 공사가 중지됐었다.


하남시에 따르면 덕풍공원지하주차장 사업은 덕풍동 산 51-6번지 일원으로 사업면적은 2천 800㎡로 총사업비가 48억, 지하3층 자주식의 127면의 지하주차장 건설사업이다.

당초 이 사업은 사업구간에 포함된 3필지(산51-2, 51-6, 429-17)를 일괄 매수하는 것으로 추진하였으나 협의매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시는 도로저촉부분에 대해서는 토지분할하여 도시계획도로 별개의 건으로 실시계획인가를 득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또 주자창 부분도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통해 경기도 토지수용계획위원회에 재결신청을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업추진지연이 5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토지매입과 관련 시는 현재 수용이 확정되어 보상금 수령과 소유권이전은 지난달 7월 확정되었으나 토지소유주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별도로 이의신청을 한 상태로 있다.

그러나 시 관계자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이의신청과 관련 보상금 변동등의 별다른 소지는 없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곳은 88년 당시 근린공원으로 확정된 곳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를 다시 시작해 나무제거작업을 완료한 상태며 소음이나 분지등 공사와 관련 주변시설 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s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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