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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묵통장 | ||
230세대 야 1천여명이 입주한 두진아파트는 하나의 통을 이뤄 광주시 경안동 경안9통(통장, 김진묵)으로 자리하고 있다.
김진묵 통장은 "한 가족같은 분위기가 있는 두진아파트는 다른 지역 주민들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을 정도"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230세대 주민들이 마음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자랑"이라 말한다.
두진아파트는 지난 해 경기도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 평가제도를 마련 해 선정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두진아파트가 우수단지로 뽑히게 된 것은 두진아파트를 꼼꼼히 들여다 보면 '당연한 일'로 받아 들여 진다.
김진묵 통장을 중심으로 전개된 두진아파트의 지금까지의 추진사업을 보년 혀을 내두룰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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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3십만원대의 정문 및 놀이터에 CCTV를 설치한다거나 옥상 출입문에 자동 화재 개폐장치를 설치 하는 것, 장미꽃 등을 식재하고 지하 주차장의 천장 및 내벽에 방수작업을 하는 것 까지가 모두 주민들의 부담없이 이뤄졌다.
또, 지하 주차장의 유도 표시봉을 만들고 옥상 바닥 외벽의 균열 누수를 보수하는 것, 후문에 통제용 자바라를 설치하는 것 등도 마찬가지.
입주민의 하나됨은 '집에서 놀이터에 놀고 있는 아이를 볼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춘 아파트로 자리잡게 했다.
굵직한 아파트 사업도 예산절감으로 이어져 주민부담을 없애는데 일조했다.
소독작업과 청소업무를 생산공장과 직거래에 의한 직영체제로 전환 해 연간 약 8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김진묵 통장은 "1~2달에 한번하는 반상회와 매월 시행하는 동대표 회의가 다른 지역 처럼 형식에 그치지 않고 많은 의견이 개진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아파트를 사랑하는 입주민들의 마음마음이 두진아파트의 행복으로 연결된다"고 전한다.
현재 두진아파트의 작은 소망은 지하주차장 바닥면을 현재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 것을 우레탄으로 덧싀우는 사업.
동대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김진묵 통장이 입주민과 함께 일궈야 할 사업 중 하나다.
입주민들은 "김 통장은 사업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며 "아파트 발전을 위해 잠시도 쉬지 않고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김통장을 평가한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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