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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하남시의 자원봉사자 등록인원의 40%이상이 10대의 학생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20-30대의 자원봉사자 비율은 각각 3%, 8%대로 10%에 전혀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남시의 자원봉사자등록현황에 따르면 총인원 9천16명(남 4천450명, 여 4천571명)으로 10대가
3천910명, 20대가 223명, 30대가 704명, 40대 1천749명, 50대 1천85명, 60대가 1천345명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40%를 차지하고 있는 10대를 제외하고 사회적인 활동력이 제일 큰 40대가 1천749명으로 20%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자원봉사자
역시 사회적인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남시의 등록인원외의 실질적인 활동인원은 4천여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남, 여의 비율은 비슷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올 8월 25일 현재 활동봉사자 연인원은 3만 8천여명으로 활동봉사자의 활동시간은
8백77만시간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자원봉사센타를 지난 97년 개소해 하남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25개의 단체와
재해대비자원봉사단체 38개를 운영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kims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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