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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규의원, 국회 건교위 간사로 내정"국가적 기여는 물론 지역적 기여 기회 왔다"밝혀
   
 
   
 

[광주]박혁규 국회의원(한나라당, 광주)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간사로 내정됐다.

25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한길)는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건교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혁규의원을 신임 간사로 선출했다.

이번에 박혁규의원이 건교위 간사로 내정 된 것은 기존 건교위 간사였던 김학송의원(한나라당, 경남진해)이 한나라당 사무 부총장에 임명됨에 따른 것이다.

박혁규의원은 한나라당 재선의원으로 과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분과위 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는 등 당내 입지도 강화 및 건교위 관련 업무 숙지도가 높아 간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혁규의원이 제17대 국회 건교위에 배정된 이후 간사까지 맡게 돼 선거구인 광주시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각종 규제에 묶여 더딘 개발이 진행되는 광주시에 건설교통관련 중앙 예산의 유치가 비교적 쉬워질 것이라는 전망속에 광주 개발에 기여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분석이다.

박율근 박의원 보좌관은 "총선 이후 박의원이 적극적이고 의욕적으로 건교위 배정을 희망했고 그 일환으로 간사까지 맡게됐다"며 "국가적인 기여는 물론 지역적인 기여 역시 힘차게 추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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