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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전용 허가 공사장 붕괴 위험 노출4개소 인접 가옥 피해 우려, 시-보강 지시

[광주]산지를 전용 해 허가를 받은 일부 건설공사장이 절토사면의 붕괴 등의 위험요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기도와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양 기관이 광주시 소재 산지전용 허가 건설공사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펼쳤다는 것.

그 결과 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산 37번지 등 4개소가 절토사면 붕괴 등이 우려 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 및 점검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광주시 관계자는 "산지전용에 의한 건설공사장에서 절토사면 붕괴 및 옹벽전도 등 각종사고의 발생이 우려된다"며 "사고에 대비해 옹벽붕괴 발생 및 전도우려 부분에 대한 보수 및 보강을 하라고 건설사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사면이 유실 될 경우 인접도로 및 가옥의 피해가 우려되는 곳도 있어 철저한 재난대비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포괄적으로는 집중 폭우가 예상되는 우기에 대비해 배수 등 수방계획도 함께 진행하도록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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