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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남한산성 소주 '상한가' 행진중국 초청에 이어 우리술 페스티벌 참가
   
 
   
 

[광주]40도의 높은 알코올 함량에도 불구하고 맛이 부드럽고 다량의 숙취가 없는 술, 남한산성소주(대표이사, 강석필)가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다.

중국인으로부터 호평을 받더니 각 지역의 대표적 전통주가 모이는 '우리술 페스티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 것.

남한산성 소주는 최근 중국을 방문하고 24일 귀국했다.

지난 해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민족엑스포장에서 시음회를 가진 남한산성 소주.

시음회장에서 시음을 한 중국 방문단이 그 맛을 잊지 못해 남한산성 소주를 중국으로 초대했다.

8월에 중국 운남성과 사천시에서 열린 한, 중 박람회에서 정식으로 초대장이 발송되어 온 것.

남한산성 소주는 두 도시에서 각각 제조과정과 시음회 등을 잇따라 열고, 국내에서보다 더 진한 갈채와 환영을 받았다.

강석필 대표는 중국으로의 판로개척도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고 전했다.

또,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우리술 페스티벌'에도 당당히 광주시 대표로 참가했다.

우리술 페스티벌은 유명인사 으뜸술 추천 및 선정, 전통주류 시연 및 시음회, 우리술 담그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된다.

한편, 남한산성 소주 강석필 대표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재래식 조청(물엿)을 배합해 누룩을 만들고 술을 빚는 제조방법을 개발 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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