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난 10일 수안보온천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스포츠에어로빅스 선수권대회'에서 남한고 3학년 문미희 선수가 혼합부 3인조 경기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경남거제에서 개최된 '제11회 MBC 바다로 세계로' 해양스포츠에어로빅대회'에서도 우승했던 문미희 선수는 이날도 뛰어난 개인기와 파워플한 동작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제10회 전국스포츠에어로빅스 선수권대회'는 스포츠에어로빅인들이 선망하는 대회로 이 대회에 입상하는 고교 선수들은 대학입학시험에 가산점이 부여되는 권위있는 대회로 잘 알려져 있다.
한창희 충주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일반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문미희 선수는 다이나믹한 자세와 동작과 셈세한 마무리로 큰 박수를 받았다.
문미희 선수는 "금년 들어서 좋은 결과가 이어져서 기쁘기도 하지만 부담도 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국가대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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