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팔당대교~팔당댐 도로, 추석전 개통850억원의 사업비에 공사기간 4년 5개월

[하남]하남시 미사리 팔당대교와 팔당댐을 잇는 45번 국도 개설공사 금년 추석전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이다.

   
▲ 팔당대교와 팔당댐을 연결하는 국도 45호선이 추석전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팔당대교.
하남시 창우동~배알미동을 잇는 이 연결도로는 총 길이 5.3Km에 폭 20m인 왕복 4차선도로로 총사업비 850억원이 투입됐다.

공사구간에는 '배알미대교'로 이름 지어진 1.15Km 구간의 교량구간도 포함되어 있는데 울트라건설㈜외 5개사가 지난 1999년 3월에 착공해서 4년 5개월만인 금년 추석전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올림픽대로에서 미사리를 거쳐 금번 연결도로를 통해서 경기도 광주와 양평등지를 이용하는 교통이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 동안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팔당대교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울러서 열악한 교통여건으로 교통 사각지대였던 배알미동 주민들의 생활에 큰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암반과 교량설치등의 난공사 과정을 거쳐서 완공되는 연결도로에는 폭 2.5m의 인도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돼 뛰어난 경관을 지닌 팔당댐과 배알미동 일대를 찾는 시민들과 외지인들이 늘어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