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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캠프12일 양평 미리내 캠프서

[광주]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목한 가정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가족캠프가 12일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마련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서바이벌게임'과 가족팀웍향상을 위한 '맞아 맞아 best10', 협동프로그램인 '첼린지 파크'등 다양한 도전과제를 통해 또래와 협동심을 기르고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의 협동심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조성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캠프는 경기도 양평군 지제면 소재, (주)미리내 캠프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4·5·6학년 및 부모 45명이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개인주의에 만연해있는 청소년들에게 집단놀이를 통한 협동심과 타인을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프로그램을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화목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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