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전체 공무원의 43.9%에 이르는 234명이 자리를 바꾸고, 총 34명이 승진하는 대규모 인사이동이 9일 단행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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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청 | ||
직위별로 보면 6급 팀장급에는 사회복지과의 주해연씨와 상수도관리과의 임근혁씨등이 승진됐고, 7급에는 공원녹지과의 김종복씨, 도로교통과 정황근씨와 김세영씨, 산업경제과 이명선씨, 덕풍2동 박수조씨등, 8급에는 공보감사담당관실의 고수진씨, 덕풍1동 김범수씨, 덕풍2동 김미환씨등, 기능직에는 백영정씨와 박수만씨이다.
이들 승진인사 내용을 살펴보면 승진전보가 22명, 자체승진이 12명, 전보가 81명, 직제개편으로 인한 단순전보가 108명, 신규임용이 11명이다.
금번 하남시의 대규모 인사는 현 국장인 G모국장과 P모국장의 명퇴 용단으로 인사의 물고가 터졌다는 점이다.
현재 휴가중인 이들 국장급 공무원은 9월말과 10월말에 명예퇴직을 갖을 예정이다.
지난 2002년 9월 대규모 인사이동에 이어 단행된 이번 인사명령 결과, 하남시의 직제는 기존 2국 2담당관 2소 16과 10동 99팀에서 2국 2담당관 2소 16과 10동 101팀으로 변경된다.
하남시는 이와 같은 인사내용(안)에 대해서9일 오후 3시경 이교범 하남시장의 최종 결재를 마쳤으며, 오후 5시경 발표 할 예정으로
있다.
<최종 인사결과는 교차로 저널 홈페이지 자료실에 업데이트 예정임>
** 하남시 인사이동 관련기사는 아래 링크기사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
1.2004년 8월 9일자 하남시 인사이동 명단(최종)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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