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 향상과 선진문화의 체험으로 외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모범청소년 해외연수가 마련됐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경기도 각 시·군 차세대의원 1명씩을 선정해 스페인 연수를 보내주는 모범청소년 해외선진문화 비교연수가 마련돼 광주시에서도 1명을 선정했으나 타 지역의 결원으로 2명을 선정,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8박9일간의 일정으로 연수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스페인 연수에서는 연수 기간중 펼쳐지는 세계청소년 축제 참가는 물론 세미나 및 회의참석, 까딸라나주와 국제교류 협의, 역사, 문화유적지 답사 등이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에서 선정된 모범청소년은 현재 차세대의원 위원장을 맞고 있는 국민대 1학년 박상열 씨가 선정됐으나 타 시·군에서 결원이 발생, 중주고 교장의 추천을 받아 2학년 이창연 학생들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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