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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면 오전리 정주권 개발 추진균형발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광주] 광주시가 낙후된 지역의 생활환경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해 중부면 지역에 대한 농어촌정주생활권 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내의 외각 지역으로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오지개발사업으로 중부면 오전리 일원에 하천정비사업은 물론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지난 5월 중부면 마을기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내 도로 설치는 물론 농촌도로정비로 연결도로, 문화복지시설로 마을회관, 농촌배수시설로 지역배수 등과 더불어 이달 중으로 오전리 하천정비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오전리 하천정비공사 사업을 발주할 계획으로 착공후 3개월이면 농어촌 배수시설의 완비로 주민의 편익증진 위한 시설물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에 현대적 생활기반 정비를 통해 생활환경개선, 농업생산기반정비, 편익복지시설 확충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책정해 지역간의 균등한 발전을 꾀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각 사업이 현재는 착공에 들어가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주권개발사업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의 지역 특성에 맞추어 생산기반의 재정비와 생활환경의 개선을 통한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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