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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고 문미희, 스포츠에어로빅 우승
   
 
  ▲ 포토샵 합성사진  
 
   
 
  ▲ 문미희 선수의 또 다른 율동모습  
 
   
 
  ▲ 스포츠에어로빅 문미희 선수의 역동적인 동작  
 

[하남]하남시 남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문미희양(19)이 지난달 28일 경남 거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제11회 MBC 바다로 세계로' 해양스포츠에어로빅대회 혼합3인조 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어릴 때 부터 에어로빅으로 기초를 쌓아 오던중 지도교사의 권유로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스포츠에어로빅을 시작한 문미희양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체력과 집념으로 하루 5시간 이상의 고된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 국내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11회 MBC 바다로 세계로> 해양스포츠에어로빅대회 혼합3인조 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 한, 남한고 3학년에 재학중인 임미희 선수의 모습 <촬영장소: 미사리 조정경기장>
지난해 8월 개최됐던 '제8회 문화부장관배 전국스포츠에어로빅대회' 12인조 종목에서 2위, 금년도 열린 9회 대회에서는 3위, 금년도 용인대학교총장배 스포츠에어로빅대회에서는 6인조 2위를 차지한 문미희양은 뛰어난 기량을 인정 받아, 현재는 세종대학교내에 있는 용덕관에서 국가대표선수급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문미희양을 지도한 한국에어로빅협회하남지부의 최성자(여.30) 지부장은 "어린 나이 이지만 자신의 목표를 정해서 빈틈 없이 훈련과 자기 관리를 해 오는 점이 장점이 있다"면서 "뒷바라지 해주고 있는 후원인들에 대한 예의와 감사를 잊지 않고 표현하는 기본예의도 있는 선수이다"고 칭찬했다.

"스포츠에어로빅은 음악과 함께 미소를 띄고 즐기면서 하는 운동으로 너무 좋고, 이 운동을 하면서 몸무게가 10Kg이나 빠졌다"고 소녀다운 표현을 하고 있는 문양은 "더욱 노력해서 국가대표선수가 되는 것이 꿈 이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스포츠에어로빅 월드챔피언쉽'경기에 참여해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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