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와 중국 즈보시간의 정치, 경제, 문화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즈보시 간의 청소년 교류가 결실을 맺었다.
3일, 광주시와 광주시연근협회에 따르면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광주시와 즈보시 청소년이 합동 연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즈보시에서 남학생 7명과 여학생 11명 등 18명이 초청됐고 광주시에서는 남학생 9명과 여학생 9명 등 18명이 참여한다.
남종면 아리아호텔에 숙소를 정하는 연수생들은 광주시 일원을 돌며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주요일정으로는 청소년문화교류를 위한 연극캠프, 도자기 만들기와 남한산성 및 천진암 고찰 등 문화체험을 경험한다.
또, 체육활동과 서울 시티 투어, 현장견학과 함꼐 홈스테이에 의한 가정문화 체험도 하게된다.
이번 교류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연극협회가 주관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 교류는 지속될 것이며 한국의 청소년들이 중국 즈보시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고
벍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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