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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예술제 28일 화려한 개막광주예총 주관, 7개 문화예술단체 총 출동

[광주]제59주년 광복절기념 및 제2회 광주시 문화예술제가 오는 28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국예총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문인, 국악, 미술, 무용, 연극, 연예, 음악협회등 광주시 7개 예술문화단체가 주관하는 문화예술제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것.

광주시 청석공원 특설무대에서 전개되는 무대는 예술문화단체가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사,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토요일 첫날 행사에는 인형극과 가야금 독주를 비롯, 레크리에이션, 풍물패 공연, 국악한마당, 무용협회 대북무용, 축하시 낭독, 연예인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29일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과 즉석 시민노래자랑, 청소년 페스티발, 무용협회의 너른골 무용제, 음악협회의 열린음악회, 연예인축하공연이 뒤따른다.

상설부대행사도 다양해 사진전시와 도자기전시, 먹거리 장터, 전통공예전, 페이스페인팅, 거리작가, 게임 바운스 등이 준비됐다.

한국예총광주시지부는 "광주시 문화, 예술단체가 총 출동하는 이번 문화예술제는 한자리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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