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휴가 중 물놀이를 갔다 익사사고를 당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일, 초월면 도평리 곤지암천에서 수영시합을 벌이던 2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이모(21)씨는 친구 2명과 함께 곤지암천에 놀러왔다 친구들과 함께 깊이 1.8m 깊이의 물에서 수영시합을 하던 중 실종 된 후 사망한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가 수영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 된다며 폭 1백m 폭의 강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사라졌다는 친구들의 진술이 있다고 밝혔다.
또, 1일 오전 11시경 광주시에서 대전시 두계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정모(7)군이 물에 빠진 것을 가족들이 구조했으나 중태다.
경찰은 정군이 가족들과 물놀이를 하다 수영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광주시에서 무주군으로 물놀이를 갔던 윤모(67)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갔던 윤씨가 얕은 물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손자와 손녀들에게 "조심하라"고 주의를 시키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가족들이 윤씨가 평소 지병이 있었다는 진술에 따라 지병과 함께 폭염 속에 장기간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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