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최고 한국도자 김상만 도예가의 '담' 선정제1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공모전서 대상

[광주] 한국적 정서와 미를 표현한 우수 도자작품 발굴과 육성을 위해 국내 도자 제작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제1회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에 도예가 김상만씨의 '담'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대상에 선정된 김상만 도예가의 작품
조선관요박물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한국적 정서와 미를 계승하고 21세기 생활문화에 어울리는 도자와 한국도자의 제작기법, 조형을 계승·복원·재현한 도자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김상만씨의 '담'은 한국의 이미지를 잘 살린 분청으로 제작솜씨가 우수하고 작품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금상에는 유광열씨, 은상은 김선심씨, 동상에는 이영호씨 등이 각각 수상해 대상에 1천만원의 시상금과 금상에 500만원, 은상에 400만원, 동상에 30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특히 제1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기 공모전의 수상작은 오는 21일 조선관요박물관에서 수상식이 거행될 예정이며 오는 2005년 2월 중순까지 조선관요박물관에서 기획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제1회 공모전 수상작들은 조선관요 박물관에서의 기획전시가 끝난 이후에도 2005년 4월 중순까지 전국 8대도시 순회전을 통해 전국의 도예애호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김상만씨는 국민대학교 공예미술학과와 시드니대학교 도예과를 졸업하고 현재 담담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