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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예총이 함께하는 2004 광주예술무대'의 두번째 기획무대로 진수영무용단이 나선다.
31일 광주시문화원에서 펼쳐질 진수영무용단의 무대는 궁중무용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수영(무용단장)씨는 "궁중무용의 선두에 있는 진수영무용단이 궁중무용에서 민속춤에 이르기까지 흔히 접할 수 없는 춤사위를 준비했다"며 광주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진수영씨는 현재 궁중무용을 연구하는 정재연구회 단장으로 맹활약 중에 있다.
이번 공연은 광주예총이 광주시민들에게 고급, 양질의 춤사위 공연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 된 작품 들.
그 첫째 무대로 지난 6월 26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일무 이수자인 김기화 대전대교수가 화려한 궁중, 제례 춤사위를 펼쳐 관객의 눈을 사로 잡았다.
31일, 진수영무용단의 공연에 이어 '광주예총이 함께하는 2004 광주예술무대'의 3번째 기획은 오는 8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 무대는 신명숙과 참 무용단이 준비한다.
현재 대진대 무용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신명숙교수의 무용 공연팀 역시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할 춤사위를 준비 중에
있다.
문의) 광주예총 031-769-4397, 진수영단장 011-382-8980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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