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불우청소년 위한 여름캠프 다양딸들의 캠프, 전통인성캠프 등 참여프로

[광주] 방학을 맞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과 소녀가장에게 함께 어울리며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여름캠프가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다.

우선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소재한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마련된 '2004년 딸들의 캠프'는 소녀가장과 저소득 모·부자가정 자녀, 국민기초수급자 가정의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전문 민간교육기관에 위탁해 동학사와 공주 산림박물관 견학을 비롯 자연체험학습, 건강 및 성교육 특강 등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한 추진력, 문제 해결력, 경쟁력 등 경험의 지식을 축적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 의식을 배양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문화 전반에 걸친 토론을 통한 자기 성찰과 남을 이해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제공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계획된 '전통인성캠프'는 지역내 저소득자녀 40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활동은 물론 봉사협력 및 자아개발활동, 모험개척활동, 전통음식만들기 및 자연체험활동 등의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으로 준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불우 청소년들의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