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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례 빈집침입 금품턴 30대 검거

심야시간 주택에 침입, 금품을 털어오던 30대가 검거됐다.

27일, 광주경찰서는 상습털이범 진모(35)씨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27일 오전 3시경 광주시 퇴촌면 모 빌라 지하 1층 조모(38)씨 집에 칩입, 수표 20만원과 현금 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날 오전 3시 50분경 광주시 퇴촌면 모 빌라 1층 정모(55)씨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피해자가 깨어나 도망 가는 등 현재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상습털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특수강도 사건이 잇따르자 잠복 근무를 하던 중 모 빌라에서 금품을 털고 나와 달아나는 진씨를 격투 끝에 붙잡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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