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이교범 하남시장 취임 후반기를 맞아 하남시 공무원들의 대규모 인사이동이 8월 중순경 단행 될 것으로 최종 확인 됐으며, 문화복지과와 녹지관리과가 신설과 일부과의 통합,분리,팀조정등의 시 기구조직 개편도 동시에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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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청사 | ||
하남시는 7월초에 발표한 '희망찬 미래를 향한 하남시 13대 발전전략'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구조직을 갖추는 한편, 그동안 일부 문제점이 드러난 실.과.소 운영에 대한 조정작업도 동시에 마무리 한다는 구상이다.
하남시가 지난 22일 하남시의회 의결을 거쳐서 확정한 "하남시지방공무원 정원조례"와 "하남시 행정기구 설치조례"와 관계자등에 의하면 문화복지사업소와 녹지관리과가 신설된다.
문화복지사업소는 기존의 시립도서관과 역사박물관,노인복지회관의 업무를 통합운영하게 되며, 녹지관리과는 현 공원녹지과 전체를 흡수해서 도시건설과의 도시개발팀과 건축과의 녹지허가팀,녹지관리팀을 추가했다
통합되는 도시주택과는 도시건설과 도시계획팀과 건축과의 건축팀.주택팀.광고물관리팀 그리고 도시개발팀(신설팀)을 묶어서 운영케 된다.
또 하나의 통합과가 될 건설과는 총무과 GIS업무와 도로교통과의 도로관리팀.도로시설팀.보상팀이, 도시건설과의 하천관리팀과 방재팀이 합류했다.
방대한 팀구성으로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되어 온 교통행정과에는 교통행정팀.교통지도팀.주차시설팀.차량등록팀.경전철건설팀(교통정책)만이 남게 된다.
통합되는 상하수관리과는 기존의 상수도관리과와 도시건설과 하수관리팀으로 구성되서 사업소 분리를 목표로 업무가 이뤄지게 된다.
기획예산담당관실에는 분권혁신팀이 신설되며 의회협력팀을 비롯한 기존의 나머지 팀은 변동사항이 없다.
총무과는 GIS업무와 민간협력팀 업무를 건설과와 주민자치과로 이관하며, 문화체육과는 도서관운영팀과 역사박물관을 문화복지사업소로 이관한다.
사회복지과는 기존의 기존의 5개 팀중에서 시설관리팀을 문화복지사업소로 이관하고 장애인복지팀을 신설키로 결정됐다.
주민자치과는 2005년 6우러 30일까지 민간협력과로 한시기간을 연장해서 운영하게 되는데, 총무과에서 이관된 민간협력팀과 주민자치팀,
민방위팀으로 구성. 운영케 된다.
현행 2국 2담당관 16과 1소 10동 96팀인 하남시의 기구조직은 2국 2담당관 16과 10동
99팀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는 7월중에 인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었으나 신설되는 문화복지사업소에 대한 상급기관의 승인 지연과 국장급 공무원 2명에 대한 인사문제 마무리 지연, 그리고 8월초로 집중되어 있는 하남시 공무원들의 하계휴가시기등을 고려해서 8월 중순경으로 발표시기를 조정케 됐다.
하남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서 2명의 국장을 모두 교체해서 승진인사의 숨통을 트는 한편, 과장급과 팀장급에 대한 대규모의 인사이동을 예고하고 있다.
곧 있게 될 하남시 인사에는 국장급 2명, 과장급 3명, 계장급 6명에 대한 승진인사가 포함되어 있어서 이 자리를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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